취업 준비 시 꼭 필요한 정보 1위는

입력 2018-10-0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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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5명 중 4명은 취업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준생들이 취업준비 시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정보는 합격 자소서ㆍ스펙 등 취업선배들의 합격 자료였다.

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가 최근 취준생 904명을 대상으로 '꼭 필요한 취업정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우선 ‘취업을 준비하며 꼭 필요하다고 느끼는 정보가 있나요’라는 질문에 취준생 96.9%가 ‘그렇다’고 입을 모았다.

취준생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취업정보는 합격 자소서ㆍ스펙 등 취업선배들의 실제 합격자료였다.

잡코리아가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취업정보가 무엇인지’ 묻자 ‘합격 자소서ㆍ스펙’이 45.4%의 응답률로 1위에 오른 것(*복수응답). 다음으로 ‘채용 규모ㆍ전형 일정(29.2%)’과 ‘급여(연봉) 수준(25.3%)’, ‘면접 기출 문항(22.1%)’ 등도 취업준비를 하며 꼭 필요한 정보들로 꼽혔다.

취준생들은 꼭 필요한 취업정보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면서도 자료 수집에는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취업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느끼는지’ 묻자 5명 중 4명 꼴인 79.1%의 취준생이 취업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던 것.

이들에게 취업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를 조사한 결과 ‘어떤 정보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모른다(44.1%)’라는 답변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취업스터디 등을 하지 않아서(취업정보를 공유하지 않아서)(34.8%)’, ‘취업에 성공한 지인, 선배 등이 없어서(31.0%)’, ‘취업준비를 시작한 지 얼마 안돼서(25.6%)’,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서(21.8%)’ 등도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였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합격 자소서, 면접 기출 문항 등 취업준비 시 다양한 자료가 필요하지만 원하는 기업의 자료를 수집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며 “합격자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하는 잡코리아 등 취업포털의 자료가 취업정보 수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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