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미국의 중국산 LED 관세 호재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10-01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일 미국의 중국산 LED(발광다이오드)에 대한 관세 부과가 서울반도체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만6000원으로 4%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소현철 연구원은 “7월 6일 미국 무역대표부는 중국 LED에 대해서 25% 관세를 부과했다”며 “중국산 LED 가격상승 및 서울반도체 기술 및 특허경쟁력 부각으로 글로벌 TV세트업체 및 LED조명업체들이 서울반도체 LED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있다”고 파악했다.

이어 “3분기 매출액 3240억 원(+6.4%, 이하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 279억 원(-9%)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248억 원)를 12.4%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면서 “4분기 영업이익도 286억 원으로 컨센서스(230억 원)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소 연구원은 “미국의 중국 LED에 대한 관세 부과와 LED 특허소송에서의 승소로 가격 및 제품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2019년 실적이 추정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중국 산안광전 폭발 사고로 연말 성수기에 LED칩 수급도 타이트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02,000
    • -1.74%
    • 이더리움
    • 3,392,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
    • 리플
    • 2,063
    • -2%
    • 솔라나
    • 124,300
    • -2.2%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44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5%
    • 체인링크
    • 13,720
    • -1.15%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