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월요일 기온 떨어지고 강한 바람에 '쌀쌀'...곳곳에 빗방울

입력 2018-09-3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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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전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부터 낮 사이 경기, 강원 등 일부 지역에 비가 조금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북부, 전북, 경상 서부 내륙에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예보됐다. 이는 각각 전날 기록한 아침 최저기온(9.8∼19.9도), 낮 최고기온(21∼27.8도)보다 3∼5도 낮은 수준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할 것으로 내다보며 건강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현재 전남 도서와 제주에 강풍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서해안과 동해안, 제주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동해안은 이날 밤부터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 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것으로 보여 사고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동해·남해·서해 먼바다에서 모두 2∼4m로 일겠다. 앞바다의 파고는 동해 1∼4m, 남해 0.5∼4m, 서해 1.5∼3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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