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가격 둔화 우려에 동반 하락

입력 2018-09-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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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가격 둔화 전망으로 장 초반 동반 하락세다.

27일 오전 9시 2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58% 하락한 4만6650원에 거래 중이며,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83% 하락한 7만530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대우는 반도체 사업의 가격하락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6만4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내렸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반도체 성수기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나 가격 상승이 둔화하고 있다”며 “D램은 4분기에 4Gb·8Gb 기준으로 2년 만에 가격이 하락 반전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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