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란면옥 '이설', 김강우·신하균 파트너로 당첨…1993년생 신예 배우

입력 2018-09-2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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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화면 캡쳐)
(출처=KBS화면 캡쳐)

드라마 '옥란면옥'의 여주인공 이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방송된 KBS 2TV 2부작 드라마 '옥란면옥'은 70년 동안 평양냉면 외길 인생을 살아온 아흔이 다된 아버지 달재(신구 분)와 냉면에서 벗어나 서울로 뜨고 싶은 마흔이 다된 노총각 아들 봉길(김강우 분)의 부자전쟁을 그린 코믹휴먼드라마다.

'옥란면옥'은 KBS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추석특집극으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여주인공으로 등장한 신예 배우 이설에도 덩달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설은 1993년생 26살로 민규동 감독의 영화 '허 스토리'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배우 김희애와 호흡을 맞추는 딸로 캐스팅된 바 있다. 그는 주로 다양한 브랜드 광고에 출연하면서 독특한 매력을 뽐내왔다.

한편, 이설은 11월 방송을 앞둔 MBC 미니시리즈 '나쁜형사'에 태석(신하균 분)의 파트너 은선재로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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