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레고켐, ADC치료제 中 1상 신청..첫 임상 진입 예정

입력 2018-09-21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파트너 푸싱제약 CFDA에 허셉틴-ADC 임상 신청..임상 허가 등에 다른 마일스톤 수령 예정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21일 항체-약물 결합체(Antibody-Drug Conjugates, ADC)의 중국 개발파트너사인 푸싱제약(Fosun Pharma)이 중국식약처(CFDA)에 유방암 및 위암 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허셉틴(Herceptin)-ADC의 임상 1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레고켐바이오 ADC 기술을 바탕으로 한 첫번째 임상 신청이다.

레고켐바이오는 2015년 푸싱제약과 Herceptin-ADC의 개발과 상업화에 관해 중국시장을 대상으로 200억 규모(로열티 별도)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IND 허가 및 이어질 후속개발에 따라 레고켐바이오는 단계별 마일스톤 수익을 받게 될 예정이다.

푸싱제약은 비임상시험을 통해 시판 및 임상중인 경쟁 ADC 약물들 대비 뛰어난 약물치료범위(Therapeutic Index)를 확인했다. 또한 임상샘플 생산과정을 통해 상업적 생산 위한 양산성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레고켐바이오의 ADC 기술은 기존1세대 기술의 문제점 중 특히 약물의 혈중 안정성을 개선한 차세대 원천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이 원천기술은 항체 타깃별로 다수의 기술이전이 가능하다. 최근 레고켐바이오는 독자적인 톡신도 자체 발굴해 국내, 외 다수의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논의가 진행 중이며 공동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레고켐바이오의 김용주 대표는 “이번 임상 신청은 레고켐바이오 ADC기술의 우수성 뿐만 아니라 치료제로서의 대량생산 가능성까지 입증한 첫 케이스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임상 1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링커를 포함한 우리 원천기술의 가치도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인 바 향후 항체를 보유한 해외 제약사들과의 파트너십 확대 및 레고켐이 보유한 다른 ADC 파이프라인들의 글로벌 기술이전 가속화도 기대 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용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5]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3.25] 신탁계약해지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15: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38,000
    • +0.57%
    • 이더리움
    • 3,095,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5.93%
    • 리플
    • 2,047
    • +0.94%
    • 솔라나
    • 126,500
    • +0.96%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9
    • +2.09%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0.19%
    • 체인링크
    • 13,130
    • +1.31%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