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청계천 JOB FAIR’ 개최

입력 2008-05-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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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와 서울시, 대학취업지원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커리어넷이 주관하는 ‘제2회 청계천 JOB FAIR’가 오는 18일 개최된다.

매월 셋째 주 일요일마다 열리는 이 행사는 중구 장교동에 위치한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 1층 JOB-Cafe Zone에 마련되며, 다양한 공연과 함께 직업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8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CJ푸드빌과 우량 중소기업 7개사에서 총 123명을 채용하며, 이미지개발연구원 오선경원장의 면접이미지특강, 동부C&I와 필립스코리아 인사담당자의 대기업 취업특강 및 모의면접이 진행된다.

또 비정규직 근로자에게 100만원 상당의 능력개발카드를 즉석 발급해주고, 지문인·적성 컨설팅, 직업심리검사, 창업상담 등 다양한 직업관련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베를린광장과 1층 대로변에서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빛브라더스 앙상블’ 공연, 고려대 댄스, 농악대 동아리 공연 등이 진행되며, 제과·제빵, 미용·네일아트, 칵테일 메이킹 시연 행사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즐기면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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