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개인,기관 매도 나흘만의 하락...652.14(3.30P↓)

입력 2008-05-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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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코스닥 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3.30포인트 하락한 652.14포인트로 마감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59억원과 142억원 순매도했으며, 외국인은 2억원의 소폭 매수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인터넷, 통신장비, 정보기기, 반도체, IT부품, 종이목재, 화학, 제약업 등이 하락했고,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섬유의류,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업 등이 상승했다.

메가스터디와 성광벤드, 태광, 소디프신소재가 상승했고 NHN과 하나로텔레콤, 태웅, 서울반도체, 평산, 코미팜, 다음, 포스데이타가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휴비츠가 환율상승의 수혜주라는 증권사의 호평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케이앤컴퍼니가 사업 파트너사의 우즈베키스탄 정부와의 규소광산 본계약 체결 소식으로 9.2% 상승했다.

SNH는 인터넷 TV 상용화 수혜 기대감을 바탕으로 3.4% 오르는 등 연일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승종목 수는 상한가 21종목을 포함해 380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중에서는 하한가 10종목을 포함해 554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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