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바이오, 블랙앤귀옥과 '글로벌 상생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8-09-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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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가 천연 자철옥 벤처 블랙앤귀옥과 국내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글로벌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20일 밝혔다.

블랙앤귀옥은 천연 자철옥 분야 대표 브랜드로, 전국 30여개 고속도로 휴게소와 대형 백화점, 복합쇼핑몰에서 건강팔찌와 목걸이 등 건강용품을 판매해 온 중견 벤처기업이다.

씨엘바이오는 협약을 통해 블랙앤귀옥이 거느린 전국 30여 대형 오프라인 유통망과 온라인 판매망을 통해 '올인원 크림바'와 '레인보우 핸디솝' 등 주력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고객은 고품질 제품을 쉽게 만날 수 있고, 양사는 판매증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윈윈 콜라보레이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씨엘바이오는 해외시장에서 성공한 노하우를 블랙앤귀옥과 공유하는 등 상생협력 체제를 구축, 일본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게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일본 진출 7개월 만에 3대 카탈로그 쇼핑채널 '유업'이 운영하는 해외직구 쇼핑몰 유업닷컴에서 4개월 연속 스킨케어 4개 부문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최종백 씨엘바이오 대표는 “당사는 해외시장에서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경쟁력을 갖춘 국내 벤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면서 “이번 계약은 국내에서는 블랙앤귀옥의 유통망을 적극 활용하고, 해외시장에서 노하우를 공유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씨엘바이오는 CL(세리포리아 락세라타, Ceriporia Lacerata) 균사체 바이오 원천기술을 보유한 헬스케어 기업으로, 당뇨완전치료제와 기능성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제품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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