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의료기기 사업부 내 혈액검사기 사업 매각 추진

입력 2018-09-19 1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의료기기 사업부 내 혈액검사기(체외진단기) 사업 매각을 추진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의료기기 사업부 내 혈액검사기 분야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 의료기기 사업부는 혈액검사기, 엑스레이, 단층촬영 등을 생산한다. 혈액검사기는 혈액으로 각종 질환을 진단하는 기기다.

혈액검사기 사업 매각을 추진하는 이유로는 반도체, 스마트폰 등 주력 산업과 시너지 부족을 꼽고 있다.

업계에선 협상대상자로 일본 제약·의료기기 전문업체 ‘니프로’로 추정하고 있다. 혈액검사기 분야 직원은 100여 명 수준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관련 사업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건 사실이다”며 “다만 아직 협상과정이기 때문에 매각처 등 자세한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42,000
    • -0.26%
    • 이더리움
    • 3,474,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57,000
    • -4.39%
    • 리플
    • 1,965
    • -1.36%
    • 솔라나
    • 145,700
    • -0.82%
    • 에이다
    • 288
    • -2.37%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84%
    • 체인링크
    • 16,280
    • -0.25%
    • 샌드박스
    • 51.45
    • +5.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