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외국계 금융회사, 리스크 관리·금융소비자 보호 중요"

입력 2018-09-19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함께 금융소비자 보호를 당부했다.

윤 원장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외국계 금융회사 CEO 간담회'에서 "효과적인 내부통제 체계 구축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서 모범을 보여달라"며 "금감원이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소비자 보호 중요성도 강조했다. 윤 원장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전후로 소비자 보호는 글로벌 금융산업의 가장 중요한 지지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모든 영업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불리한 점이 없는지 항상 살피고 소비자가 원하는 바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했다.

다양한 상품 개발도 부탁했다. 윤 원장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취득한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성을 지닌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금융시장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 넣어달라"고 말했다.

윤 원장은 "최근 남북경협 가능성이 빠르게 커져 한국 금융시장을 동북아 금융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범정부 차원 노력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등 은행 9개와 금융투자회사 9개, 보험회사 6개 등 외국계 금융회사 24개 CEO가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7,000
    • -0.01%
    • 이더리움
    • 2,978,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83%
    • 리플
    • 2,013
    • -0.25%
    • 솔라나
    • 125,100
    • -0.32%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6.57%
    • 체인링크
    • 13,070
    • +0%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