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필리핀·말레이시아·마카오에도 국내 통화료 적용…'로밍온' 서비스 확대

입력 2018-09-18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KT)
(사진제공= KT)

KT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해외에서도 국내 음성통화료를 적용하는 '로밍온(ON)' 서비스를 필리핀, 말레이시아, 마카오로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로밍온 적용 국가가 16개국으로 늘면서 출국 고객의 90%가량이 혜택을 받게 됐다. 로밍온 국가의 음성통화 요금은 국내와 똑같은 초당 1.98원이다. 착신, 현지 발신, 한국이나 기타 국가로 전화를 거는 경우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로밍온이 적용되면 음성통화 요금이 최대 98% 저렴해진다. 이전까지 현지에서 한국으로 음성통화를 할 경우 1분에 필리핀 2132원, 말레이시아 2495원, 마카오 1188원을 부담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3국 모두에서 1분에 119원, 10분에 1188원만 부담하면 된다.

로밍온은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모든 KT 가입자에 자동 적용된다.

KT는 로밍온 확대에 맞춰 다음 달 1일부터 '데이터로밍 하루 종일 톡' 요금을 7700원에서 3300원으로 내린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35,000
    • +0.77%
    • 이더리움
    • 3,087,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66%
    • 리플
    • 2,092
    • +1.75%
    • 솔라나
    • 129,300
    • +0.7%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8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51%
    • 체인링크
    • 13,520
    • +1.73%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