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쌍용차 해고자·가족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김득중 쌍용자동차지부 지부장(왼쪽)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최 사장은 조문 이후 비공개로 해고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섭을 진행한다.
입력 2018-09-13 15:17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쌍용차 해고자·가족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김득중 쌍용자동차지부 지부장(왼쪽)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최 사장은 조문 이후 비공개로 해고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섭을 진행한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