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15일 미국서 귀국

입력 2018-09-08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홍준표 전 대표 페이스북 캡쳐)
(사진=홍준표 전 대표 페이스북 캡쳐)

"또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갑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나라가 부국강병한 나라가 되고 선진강국이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치 행보를 다시 시작하겠다는 의사를 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홍 전 대표는 이어 "1982년 사법시험을 합격해 공직에 들어선 이래 지난 36년 동안 검사, 국회의원, 도지사,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당 대표를 거치면서 숨가쁜 세월을 보냈다"고 회상한 뒤 "지난 두달 동안 36년만에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미국에서 보내면서 대한민국의 혜택을 그렇게 많이 받았던 내가 나머지 인생을 대한민국을 위해 어떻게 헌신해야 할지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 이였다"고 언급했다.

또 "독서와 충전, 성찰과 반성의 시간을 보낸 지난 두달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였다"고 덧붙였다.

홍 전 대표는 15일 미국에서 귀국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내년 초 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당권에 재도전하거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통해 여의도 입성을 노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 돌연 연기⋯"기존 티켓 구매자, 전액 환급"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큰손’ 외국인 환자 증가”…상반기에만 카드결제 3조원 돌파
  • 외곽이 끌어올렸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0,000
    • -0.6%
    • 이더리움
    • 3,452,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0.65%
    • 리플
    • 1,948
    • -2.4%
    • 솔라나
    • 140,400
    • +4%
    • 에이다
    • 292
    • +0%
    • 트론
    • 463
    • -1.49%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1.78%
    • 체인링크
    • 16,120
    • +2.09%
    • 샌드박스
    • 48.09
    • -0.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