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환경보호 운동 동참

입력 2018-09-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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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환경보호를 위해 전 직원들에게 텀블러(휴대용 보냉컵)를 지급했다.

7일 한국거래소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최근 정부에서 시행하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에 발맞춰 사무실에서 일회용 컵 대신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한 컵을 사용하도록 권고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텀블러를 제공했다. 또 각 측 탕비실에 텀블러 세척을 위한 도구도 갖추는 등 환경보호를 위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또 회의 및 야외 행사를 비롯해 구내매점 이용 시에도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도록 관련 지침을 마련해 각 부서에 전달했다. 일회용 우산 비닐을 대체할 수 있는 우산용 빗물 제거기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일회용 컵 소비를 줄이기 위한 운동'에 동참하고자 텀블러를 제공했다"며 "환경보호를 위한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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