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이번주 3185억 공사 입찰…24% 지역업체 수주

입력 2018-09-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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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국도대체우회도로(연산~두마) 건설공사 등 41건

(자료=조달청)
(자료=조달청)

조달청은 10일부터 14일까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수요 ‘계룡시 국도대체우회도로(연산~두마) 건설공사’ 등 총 41건, 3185억 원 상당의 공사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주 집행되는 입찰은 울산광역시교육청 수요 ‘제2호계중학교 교사신축공사’ 등 집행건수의 약 88%(36건)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전체의 약 24%인 750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24건(376억 원)이다.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해야 하는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12건(885억 원)으로, 이 중 374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할 전망이다.

지역별 발주량은 충청남도 1105억 원, 부산광역시 1011억 원, 울산광역시 343억 원, 기타 지역 726억 원 순이다.

규모별 발주량을 보면 이주 집행예정 공사 중 금액 기준으로 약 59%(1869억 원)가 300억 원 이상 대형공사로, 1093억 원 상당의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수요 ‘계룡시 국도대체우회도로(연산~두마) 건설공사’ 등 2건은 종합심사낙찰제로 집행된다.

대형공사를 제외한 나머지는 적격심사(1314억 원)와 수의계약(2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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