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2’ 미나-류필립, 아르바이트로 냉랭 “미국서 고생하며 강박있다”

입력 2018-09-05 2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처)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처)

가수 류필립이 미국 생활로 인한 안타까운 습관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아르바이트로 냉랭해진 미나-류필립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필립은 춘천에 있는 동서의 옷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직접 매장을 찾아간 미나는 더운 날씨에 유리창을 닦고 있는 필립에게 “뭐하고 있냐. 녹음 스케줄도 있으면서 왜 여기에서 이러고 있냐”라며 냉랭한 모습을 보였다.

필립은 “말하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다. 이런 생산적인 게 없으면 무기력해져서 그랬다”라고 해명했지만 미나는 “돈이 필요하냐. 몇 푼 벌겠다고 아르바이트를 하냐”라고 속상해했다.

미나는 인터뷰를 통해 “이 더운 날 유리창을 닦고, 거기다 동서 가게에서 형님이 돈 받으며 일하는 거 자존심 상하는 거 아니냐”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필립은 “10대 후반에 미국에서 고생하면서 일을 안 하면 돈이 안 들어오고 그로 인해 불안한 게 저에겐 습관이다”라며 “강박이 좀 강한 편이다. 그런게 아직도 몸에 남아 있는 거 같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31,000
    • +1.41%
    • 이더리움
    • 3,452,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70,800
    • +1.9%
    • 리플
    • 1,995
    • +3.96%
    • 솔라나
    • 148,700
    • +10.48%
    • 에이다
    • 294
    • +2.44%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57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34%
    • 체인링크
    • 16,350
    • +4.27%
    • 샌드박스
    • 50.8
    • +3.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