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손학규, ‘판문점 선언 비준’ 적극적으로 나서야”

입력 2018-09-05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평화당은 5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판문점 선언 비준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현 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지금 손 대표가 해야 할 최우선 과제는 국회에서 판문점 선언 비준을 서두르는 것"며 "판문점 선언 비준을 처리해야 할 외교통일위원회에서는 바른미래당이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 형국"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대변인은 "손 대표가 '기본적으로 남북평화문제에서 바른미래당이 적극 협조해야한다'고 밝힌 것은 백 번 천 번 맞는 말"이라면서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나 정치 소신을 볼 때 자연스럽고 너무도 당연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손 대표가 이 문제에 대해 보다 전향적이고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받는 이유"라며 "손 대표는 당내 문제 때문에 국가대사를 포기할 것인지에 대해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손 대표는 판문점 선언 비준 처리 시점과 관련해 “국제 관계도 있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5: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16,000
    • +5.7%
    • 이더리움
    • 3,095,000
    • +7.2%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4.03%
    • 리플
    • 2,065
    • +3.93%
    • 솔라나
    • 131,500
    • +4.86%
    • 에이다
    • 398
    • +4.46%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32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3.04%
    • 체인링크
    • 13,510
    • +5.38%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