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1분기 실적 대폭 호조...재상장 탄력

입력 2008-05-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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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의 1분기 경영실적이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호전돼 재상장에 탄력을 받고 있다.

진로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407억원으로 327억원이었던 전년동기 대비 24.4%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또한 순매출과 순이익은 1716억원, 3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9% 29.6%로 대폭 늘어났다.

진로는 이같은 호실적을 바탕으로 재상장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진로는 지난 6일 증권선물래소(KRX) 유가증권시장 본부로부터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상장할 예정이다.

진로 관계자는 "내실있는 기업경영과 판매증대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매출성장이 기대되고 있어 재상장을 앞두고 기업가치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진로의 지난해 매출액은 6695억원, 당기순이익 1507억원을 달성했으며 총 자산은 1조3102억원, 자기자본은 294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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