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해외 ABS 3억 달러 발행

입력 2008-05-07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비용 절감에 큰 효과...서비스 경쟁력 강화 계기

롯데카드가 미화 3억달러 규모의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를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주간사는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프랑스 'BNP파리바'이며, 3년 만기에 금리는 LIBOR+70bp다.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로부터 신용최고등급인 'Aaa'를 부여받아 보증보험이나 은행의 지급보증 없이 롯데카드의 카드매출채권만을 담보로 이루어진다.

롯데카드의 이번 ABS 발행은 국내금융기관의 해외 자금조달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자금조달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서브프라임 사태 여파로 여전히 해외 자금조달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조건으로 대규모 자금조달에 성공한 것은 롯데카드의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우수한 영업기반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95,000
    • +0.3%
    • 이더리움
    • 2,975,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52%
    • 리플
    • 2,012
    • -0.1%
    • 솔라나
    • 124,900
    • -0.32%
    • 에이다
    • 381
    • +0.79%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7.49%
    • 체인링크
    • 13,020
    • +0.15%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