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수자원공사, 남아시아 8개국에 신재생에너지 개발 경험 전수

입력 2018-08-30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수자원공사가 한국국제협력단과 네팔, 인도 등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 8개국의 에너지 부처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신재생에너지 관리 연수’를 진행한다.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은 네팔, 몰디브, 방글라데시, 부탄, 스리랑카, 아프가니스탄, 인도, 파키스탄 등 8개국이 참여한 지역협력체로, 회원국의 인구를 모두 합하면 약 15억 명이다.

이들 남아시아 국가는 인구 증가와 경제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석유와 석탄 등 화석연료 의존도가 높아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신재생에너지와 같은 대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연수를 정책 수립부터 개발, 운영, 유지 관리 실무까지 신재생에너지 도입에 필요한 모든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 시화조력발전소, 소양강댐 수력발전소 등 국내 주요 신재생에너지 시설 견학과 더불어 국가별 개발 여건을 반영한 신재생에너지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수자원공사는 시화조력발전소(254㎿)를 비롯해 합천댐, 보령댐 등 댐 수면을 이용한 수상태양광과 수도관 물의 온도 차를 이용한 수열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학수 사장은 “이번 연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성과를 남아시아 각국에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 신재생에너지 1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관‘신재생에너지 관리연수’에 참여한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 8개국 공무원들이 강우규(가운데) 인재개발원장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리연수’에 참여한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 8개국 공무원들이 강우규(가운데) 인재개발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관‘신재생에너지 관리연수’에 참여한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 8개국 공무원들이 강우규(가운데) 인재개발원장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리연수’에 참여한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 8개국 공무원들이 강우규(가운데) 인재개발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68,000
    • +0.02%
    • 이더리움
    • 3,163,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568,500
    • +0.71%
    • 리플
    • 2,054
    • -0.53%
    • 솔라나
    • 126,400
    • +0%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531
    • +0%
    • 스텔라루멘
    • 217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18%
    • 체인링크
    • 14,280
    • +0.99%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