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주ㆍ소비주 단기 모멘텀 기대”-대신증권

입력 2018-08-24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24일 남북경협주와 소비주에서 단기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올해 여타 증시 대비 하락폭이 컸고 8월 이후 원화 변동성 확대가 제한되고 있다”며 “9월에는 정책 모멘텀이 기대되는 업종에 한해 단기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남북경협 기대가 높아질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9월에는 3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며, 이후 2차 북미정상회담이 뒤따를 것”이라며 “지난 23일 남북경제협력 특별위원회 구성이 완료됐고 자금 지원 관련법안 발의가 활발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부 SOC 투자 기조의 수혜도 더해질 수 있는 건설주의 투자심리 개선이 가장 클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어 김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으로 하반기 글로벌 교역량 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내적으로 고용과 소비 부진 악화로 정부의 내수 부양을 위한 재정 확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소비주 내에서는 글로벌 성장 모멘텀을 보유한 의류업과 중국 규제 완화로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중국소비주가 주목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09: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86,000
    • +0.24%
    • 이더리움
    • 3,463,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38%
    • 리플
    • 2,129
    • +3.2%
    • 솔라나
    • 131,200
    • +4.63%
    • 에이다
    • 381
    • +4.67%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49
    • +6.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35%
    • 체인링크
    • 14,070
    • +2.93%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