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이종은 사망·'2018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 이란전·류화영 엘제이·여홍철 딸 여서정 금메달 등

입력 2018-08-24 08:24

(출처=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총동문회)
(출처=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총동문회)

◇ 故 이종은 사망, 2년 전 무슬림으로 개종

CF모델 겸 MC로 활약한 90년대 스타 이종은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그의 이름으로 한 재단이 설립될 예정이다.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이종은이 지난 7월 18일 49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3년 전 치료한 유방암이 최근 다시 안 좋아져 치료하던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년 전 무슬림으로 개종할 만큼 신앙심이 깊었던 고인의 뜻대로 모스크에서 장례를 치른 후 아부다비에 안치되었다. 고인의 공생은 “알타미미 로펌에서의 한국 헤드 파트너 변호사로 일하면서 세운 공로로 회사에서는 언니 이름으로 재단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언니가 생전에 많은 이들에게 베푼 것을 앞으로 이 재단을 통해 전 세계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故 이종은은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88학번으로 재학 중이던 당시 연예계에 진출했다. 이후 CF모델 겸 MC로 활동하며 20여 개의 CF를 찍었고 1993년에는 SBS ‘모닝와이드’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뉴욕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로 활약했으며 2012년부터는 중동 로펌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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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8강 진출, 이란에 2-0 승…27일 우즈베키스탄과 대결

한국이 이란을 꺾고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20일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간) 인도네시아 치카랑의 위비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전에서 한국은 이란을 2-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이날 황의조는 또 한 번 해결사로 나섰다. 전반 40분께에 황인범의 어시스트를 받아 선제골에 성공한 것. 이로써 황의조는 이번 대회 5호 골을 달성했다. 전반전이 1-0으로 마무리된 상황에서 후반전에는 이승우가 힘을 냈다. 이날 대회 첫 선발로 나선 이승우는 경기 시작 10분 만에 추가 골을 성공시키며 제대로 실력 발휘를 했다. 황의조와 이승우의 활약으로 한국은 이란을 상대로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8강에 안착한 한국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우즈베키스탄과의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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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제이, 류화영 쌍둥이 자매 류효영 문자 공개

방송인 엘제이가 배우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 류효영과 나눈 문자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엘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류효영’이라고 적힌 상대와 나눈 메시지 캡처본을 공개했다. 엘제이는 “화영이 이번 일 해결하고 그만 만나야겠다”라고 문자를 보냈고 류효영이 “신중하게 잘 생각해라. 나는 오빠 응원한다”라고 답장했다. 이에 엘제이가 “고맙다. 화영이 안 만나도 도울 일 있으면 도울게”라고 대답하자, 류효영은 “오빠만 한 사람이 없다. 날도 더운데 얼른 집 들어라”라고 걱정했다. 이에 엘제이는 “나보다 좋은 사람 많다. 생각해 보니 내가 얼마나 사람들한테 안 좋게 보였으면 모르는 사람이 그렇게 얘기할까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다 내 잘못이다. 내가 얼마나 잘못 살았으면 내 사람도, 다른 사람도 날 먼저 생각 안 할까. 나는 어디 가서 무슨 얘기를 누구랑 해되냐. 내가 잘못 살았나 보다. 어디 힘든 얘기 할 때가 없다. 죽고 싶다”라고 한탄했다. 한편 이날 엘제이와 류화영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엘제이가 자신의 SNS를 통해 류화영과의 사진을 게재하며 열애 중임을 암시하는 분위기를 풍겼기 때문. 이에 류화영 측은 “친한 동료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부인했지만 엘제이는 매체를 통해 “화영과 2년 동안 사귀었다. 제가 이미지가 안 좋으니 그동안 숨겨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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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홍철 딸 여서정, 도마서 금메달 ‘32년 만의 金’

여서정(16·경기체고)이 기계체조 여자 도마에서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23일 여서정은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국제 전시장(JIEXPO) 체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387점을 받으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서정이 목에 건 여자 체조 금메달은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이후 32년 만에 처음이다. 원조 도마 달인 여홍철의 딸이기도 한 여서정은 시니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16세가 되자마자 처음으로 나선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부전여전’의 역사를 새로 썼다. 여서정의 아빠 여홍철(47)은 994년 히로시마 대회, 1998년 방콕 대회 등 두 차례 아시안게임 남자 도마에서 금메달,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도마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원조 도마의 신’으로 현재 경희대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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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박항서호, 바레인에 1-0 승

박항서가 이끄는 베트남이 바레인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23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전에서 바레인을 1-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베트남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꺾으면 3전 전승 D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이날 E조 3위 바레인마저 1-0으로 꺾으며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8강에 올랐다. 베트남과 바레인은 전반 내내 팽팽한 싸움을 이어갔다. 허나 전반 42분 바레인 공격수 사나드 아흐메드가 퇴장을 베트남은 수적 우위에 오르며 후반전에 돌입했다. 후반전에서도 베트남이 바레인의 수비벽을 뚫는 것은 힘들었으나 후반 43분 응우옌꽁푸엉이 상대 수비수가 걷어낸 공을 놓치지 않고 처리하며 귀중한 첫 골을 만들어냈고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8강에 오른 베트남은 27일 시리아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란과의 경기에 2-0으로 승리한 한국은 같은 날 우즈베키스탄과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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