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삼성투자 구걸논란’에 대해 ‘투자 종용은 우려스럽단 취지’

입력 2018-08-23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삼성 투자 구걸 논란’ 관련,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투자를 요청·종용하는 모습은 우려스럽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의 “청와대가 대기업에 가지 말라고 하는 게 있을 수 있는 일이냐”는 말에 이 같이 대답했다.

김 부총리는 “(장하성 실장이 삼성전자에) 가지 말라고 한 것은 아니고 가는 것에 대해서는 아주 좋은 생각이라고 했는데, 투자를 정부가 요청 내지 종용하는 모습은 좀 조심스럽지 않겠느냐 하는 정도의 의사 전달이 저한테 있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구걸이 아니라 애걸복걸이라도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대기업을 찾아다니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도 찾아다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장 실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부총리에게 삼성전자 방문이 투자 압박으로 느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긴박했던 시민들의 제압 순간
  • KB證 “삼전·하닉, 수급이 만든 두 번째 저점⋯실적이 W자 반등 이끈다”
  • 수요일 출근길 기온 ‘뚝’⋯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날씨]
  • EU, 中 하이브리드 수출 빗장 강화⋯K-배터리 반사이익 기대 [관세 장벽과 쿼터의 역습]
  • '슈퍼 호황' 전력기기 3사 목표가는 줄하향, 왜?
  • 정의선, 모디 총리 만나 “인도에 7년간 20조8000억원 투자”
  • 농지조사·중국산 드론 논란…온라인 장터 6822억 이상거래도 도마
  • 뉴욕증시 하락⋯반도체주 밀리고 은행 실적 엇갈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10: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32,000
    • +0.72%
    • 이더리움
    • 3,388,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374,600
    • +3.42%
    • 리플
    • 1,850
    • +0.65%
    • 솔라나
    • 145,300
    • +1.61%
    • 에이다
    • 321
    • +1.58%
    • 트론
    • 447
    • -0.22%
    • 스텔라루멘
    • 258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80
    • -1.07%
    • 체인링크
    • 17,520
    • +1.62%
    • 샌드박스
    • 80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