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올해 독감백신 2500만 명분 출하 전망”

입력 2018-08-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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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계절인플루엔자백신(독감백신)의 국가출하승인 규모는 2500만 명분으로 예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18년 독감백신 국가출하승인 현황정보를 온라인의약도서관을 통해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독감백신의 제품명, 제조사, 제조번호 등 출하승인 상세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의료현장에서 독감백신의 원활한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20일 기준 국가출하승인이 신청된 독감백신은 GC녹십자, SK케미칼, 일양약품, GSK, 사노피파스퇴르 등 10개 업체의 2200만 명 접종분이다.

이 가운데 3가 백신(A형 2종, B형 1종)이 1000만 명분으로 200만 명분 감소했다. 반면 4가 백신(A형 2종, B형 2종)은 약 1200만 명분으로 30만 명분 증가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매년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의 종류가 달라질 수 있어 환자들에게 독감 유행에 앞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독감백신을 처음 접종하는 9세 미만 어린이는 한 달 간격으로 2차례 접종해야 하며, 접종 경험이 있는 경우는 1회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

독감백신의 국가출하승인 현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의약도서관(drug.mfds.go.kr)→ 소비자→국가출하승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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