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7일부터 카드결제대금 지급 하루 단축

입력 2018-08-22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금융감독원)
(자료제공=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다음달 17일부터 카드결제대금 지급주기를 전표매입일로부터 1영업일로 단축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전표매입일로부터 2영업일에서 하루 줄인 것이다.

대상은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영세가맹점 204만9000개와 연매출 3~4억 원의 중소가맹점 21만1000개 등 총 226만 개 가맹점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지급주기 단축으로 소상공인 등의 자금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감원에 따르면 내달 17일부터 추석연휴까지 발생할 유동성 공급효과는 약 4조1000억 원에 달한다. 다만 제도 변경에 따라 상공인이 부담해야 할 추가비용은 없다.

이번 개선안은 지난 7월 금감원이 자영업자와 서민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발표한 '금융감독혁신 과제'의 일환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실행방안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지원을 위한 감독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32,000
    • +1.62%
    • 이더리움
    • 2,615,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47%
    • 리플
    • 1,731
    • +1.35%
    • 솔라나
    • 108,800
    • +4.51%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2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50
    • +0.25%
    • 샌드박스
    • 89.74
    • +17.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