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노사화합 거북이 마라톤대회' 개최

입력 2008-05-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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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부산 경륜공원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노사화합 거북이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거북이 마라톤 코스는 3Km, 5Km, 10Km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이장호 은행장과 김동욱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직원이 하나가 되어 힘차게 달리며 '부산은행 파이팅'을 외치기도 하였다.

또한 단체 줄넘기 행사도 진행하여 참가한 부서 및 지점들의 단합된 모습을 과시하기도 했다.

마라톤 코스별 개인전 1위부터 10위까지, 단체전 1위부터 3위까지는 상금과 트로피를 시상하고, 각 분회별로 평가하여 가장 화합된 모습을 보여준 2개 분회는 화합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운권을 추첨하여 PDP TV, 노트북, 자전거 등을 주는 푸짐한 사은행사도 실시했다.

부산은행 이장호 은행장은 "최근 뛰어난 경영실적을 거둔 것과 이번 근로자의 날에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것은 노조 및 직원 여러분의 노고 덕택이다"며 "오늘 이 자리는 노사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며 축제의 마당"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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