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공적자금 4014억 회수...누적회수율 53.9%

입력 2008-05-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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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 중 모두 4014억원의 공적자금이 회수됐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밝힌 '공적자금 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 1997년 11월 이후 지난 3월까지 투입된 공적자금은 모두 168조5000억원이며, 이 중 90조7000억원이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3월말 현재 회수율(누계)은 53.9%로 전월대비 0.3%p 증가했다.

3월 중 회수된 공적자금은 예금보험공사가 경기(舊코미트)저축은행 대출금 1654억원과 제일은행 자산 매각대금 240억원, 한아름금고 파산 배당금 200억원, 한투증권 출연금 정산액 2억원, 한마음금고 부실책임자 손배소 승소 1억원 등을 회수했다.

또한 캠코가 부실채권 1774억원을 회수했으며, 수출입은행이 정부 출자분에 대한 배당금 143억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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