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 말레이시아에 0-2로 뒤진 채 전반전 마무리…연이은 수비 실수ㆍ유효슈팅 1개

입력 2018-08-17 2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한국이 수비 실수로 선제골과 추가골까지 내주며 0-2로 뒤진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조 조별리그 말레이시아와의 2차전에서 전반 4분과 추가시간 연속 실점했다.

한국은 전반 4분부터 말레이시아에 골을 허용했다. 조현우 골키퍼 대신 선발 출전한 송범근이 상대 롱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수비수 황현수와 충돌해 공을 놓쳤다. 말레이시아 사파위 라시드는 이를 놓치지 않고 빈 골문을 향해 그대로 볼을 밀어 넣었다.

한국은 황의조, 황희찬 투톱을 필두로 적극 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슈팅이 번번이 골대를 빗나가 아쉬움을 삼켰다. 한국은 전반전 동안 슈팅 6개(유효슈팅 1개)를 날렸다.

설상가상으로 한국은 전반 추가시간 라시드에게 한 골을 더 허용, 전반을 0-2로 뒤진 채 종료했다. 황현수가 라시드와의 볼 경합에서 밀려 넘어지면서 찬스를 제공했다.

한국과 말레이시아 경기는 KBS 2TV를 통해 중계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55,000
    • +2.28%
    • 이더리움
    • 3,233,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2.09%
    • 리플
    • 2,017
    • +1.92%
    • 솔라나
    • 123,300
    • +1.57%
    • 에이다
    • 379
    • +2.43%
    • 트론
    • 475
    • -1.66%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3.6%
    • 체인링크
    • 13,550
    • +3.44%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