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쎄븐, 최대주주 보유주식 200만주 매매 계약 체결

입력 2008-04-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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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쎄븐은 30일 최대주주인 김형규씨와 김상묵 대표 등 특수관계인 5인이 보유주식 200만주(18.50%)를 나무인쿠르딩 외 2인(테드인베스트먼트, 권승식)에게 양도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대금은 160억원으로 주당 8000원이다.

나무인쿠르딩은 타이어 제조용 천연고무 가공 및 무역, 신재생에너지 설치·보급·관리 업체로 매수 주식은 100만주이며, 테드인베스트먼트와 권승식씨가 각각 50만주를 매수한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으로 최종 잔금지급일 이후 최대주주가 자회사 크레아젠의 대표인 배용수씨로 변경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최대주주 변경의 사유로 쓰리쎄븐에 대해 정규시장 매매거래개시시점부터 60분 경과시점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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