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은 29일 일본 내 계열사인 영우 네트웍스와 55억6400만원 규모의 NEC 댁내형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영우통신의 최근 매출액 대비 21.37% 이며 계약기간은 2008년 7월 31일까지이다.
입력 2008-04-29 10:22
영우통신은 29일 일본 내 계열사인 영우 네트웍스와 55억6400만원 규모의 NEC 댁내형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영우통신의 최근 매출액 대비 21.37% 이며 계약기간은 2008년 7월 3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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