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부상, 어느 정도길래…"시티오픈서도 등에 테이핑하고 출전" 복귀 전망은?

입력 2018-08-08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정현 인스타그램)
(출처=정현 인스타그램)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이 등 부상으로 로저스컵을 기권하면서 그의 부상 정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현의 매니지먼트사 IMG코리아는 8일 테니스코리아에 "정현이 지난 대회부터 등이 좀 불편했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라며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빨리 복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현은 지난주 시티오픈에서도 등에 테이핑을 두르고 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현은 이날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PT) 투어 로저스컵 노박 조코비치와의 단식 1회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등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조코비치와의 7개월 만의 리턴매치가 무산됐다.

정현과 조코비치는 올 1월 호주오픈 16강에서 상대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 부상으로 코트를 떠나 있었다. 조코비치는 팔꿈치 수술을 받았으며 정현은 발목 부상으로 2개월 반 동안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최근 애틀랜타오픈, 시티오픈 등 복귀전을 치른 정현은 각각 8강, 16강을 달성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연이은 부상으로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조코비치는 이날 정현을 대신해 경기에 나선 미르자 바시치를 2-0(6-3, 7-6<3>)으로 제압하면서 32강전 진출을 확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07,000
    • +0.61%
    • 이더리움
    • 3,086,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1.4%
    • 리플
    • 2,085
    • +1.02%
    • 솔라나
    • 129,900
    • +0%
    • 에이다
    • 389
    • -0.26%
    • 트론
    • 438
    • +1.39%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4.94%
    • 체인링크
    • 13,520
    • +1.05%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