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 태국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 본격 진출

입력 2008-04-28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로드밴드 컨버전스 솔루션 전문 기업 인스프리트는 최근 태국 최대의 이동통신사인 AIS(Advanced Info Service)社와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AIS社가 연내 상용화 예정인 3G 서비스의 핵심 플랫폼으로 인스프리트의 DCD 플랫폼을 선정하고 시범 서비스 추진과 함께 향후 차세대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는데 합의했다.

인스프리트 이창석 사장은 “이번 태국 시장 진출은 태국 최대의 이동통신사이며, 3G 서비스 선두 주자인 AIS社와 함께 첫 받을 내딛게 된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향후 기 선점 한 중국과 함께 태국을 전진기지로 삼아 동남아 시장 확대를 본격화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DCD 플랫폼 외에도 3G 및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를 위한 지능망 및 핵심망 등의 모바일 네트워크 솔루션 및 시스템 공급도 추진 중으로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IS社는 태국 최대의 이동통신 회사로 2천6백만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채팅, 실시간 교통상황(CCTV Streaming)등 다양한 컨텐츠를 보유한 자체 모바일 포탈(www.ais.co.th)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2008년도 태국 IT 시장규모가 전년대비 9.3% 증가한 43억6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수년 간 시행이 미뤄져 왔던 3G 서비스가 실시되면, 각 기업들도 본격적으로 3G상용화 서비스에 나설 것으로 보여 태국의 통신 기업들은 2009년 IT시장 규모가 총 81억2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트너, 쥬니퍼 리서치 등 시장조사기관은 2007년 전세계 이동통신 가입자 수가 30억 명을 돌파했고 오는 2010년에는 43억 명의 가입자에 보급률 62%에 이르며, 이 중 WCDMA 등 3세대(G)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률이 30%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07년 이후 3G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단말기 교체 수요가 50%를 넘어서며 시장을 주도해 2010년에는 전체 소비자의 80% 정도가 3G 및 4G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단말기를 구입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3G로의 이동은 빠르게 진행 될 것으로 전망 된다.

한편, DCD는 실시간으로 변경되는 최적화된 콘텐츠를 모바일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지능형 데이터 전송(Push) 기술로, OMA를 통해 국제 표준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올해부터 전세계 메이저 사업자 들이 도입을 본격화하고 있는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기술이다.

이 때문에 가입자당 평균 매출 극대화가 절실한 이동통신사에게는 DCD가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2.0 시대의 차세대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인스프리트는 창립 초기부터 DCD를 비롯하여 모바일 2.0 서비스의 핵심 관련 기술을 선행 개발하고, 국내외 특허를 확보하며 OMA(Open Mobile Alliance) DCD 국제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91,000
    • +0.81%
    • 이더리움
    • 2,581,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0.17%
    • 리플
    • 1,719
    • -0.81%
    • 솔라나
    • 105,100
    • -0.19%
    • 에이다
    • 246
    • -0.4%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321
    • -8.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50
    • -0.51%
    • 체인링크
    • 11,930
    • -1.24%
    • 샌드박스
    • 80.89
    • +3.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