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원가개선 효과 지속 목표가↑-대우證

입력 2008-04-28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은 28일 기아차에 대해 1분기에 나타난 원가개선 효과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5700원에서 1만67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대우증권 박영호 애널리스트는 "기아차의 1분기 영업이익은 1020억원, 영업이익률은 2.7%를 기록했다"며 "전년대비로는 뚜렷한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시장 기대 수준을 100% 이상 상회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수출감소에 따른 매출 부진을 감안할 때 성수기였던 지난해 4분기의 977억원을 뛰어넘은 것은 고무적인 동시에 의외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1분기의 원가개선 효과는 2분기 이후에도 지속 가능할 전망"이라며 "다만 강판 등 주요 원자재가격 상승이 원재료비 증가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인데 원가개선 성과로 이에 따른 마진 훼손을 보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따라서 그는 "수출 및 본사 영업실적 회복 시기도 빨라질 수 있고 4분기부터는 상품성 개선에 의한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30,000
    • -1.36%
    • 이더리움
    • 3,386,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04%
    • 리플
    • 2,042
    • -1.3%
    • 솔라나
    • 124,200
    • -1.19%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6%
    • 체인링크
    • 13,690
    • -0.15%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