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중국 상해사무소 설립허가 취득

입력 2008-04-27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은행은 중국 금융당국(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으로부터 중국 상해사무소 설립허가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이번에 중국 상해사무소 신설허가를 현지 금융당국으로부터 취득함에 따라 사무소 설립등기 등 나머지 현지설립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빠른 시일 내에 상해사무소 업무를 정식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사무소가 설치될 상해지역은 중국 제1의 금융 및 산업의 중심도시로서 향후 대구은행은 상해사무소 운영을 통해 현지 진출 지역기업에 대한 현지금융과 정보제공은 물론 중장기 성장동력 및 신수익원 발굴을 위한 현지시장 조사업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청도 등 중국진출 국내기업들의 현지적응 실패로 야기된 중국 내 사회문제 등을 감안할 때, 세계적 금융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해에 사무소를 개설한 것은 당장의 이익보단 미래의 성장동력 발굴과 지역은행의 세계화 전략에 따른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17,000
    • -0.48%
    • 이더리움
    • 2,973,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07%
    • 리플
    • 2,015
    • -0.54%
    • 솔라나
    • 125,100
    • -0.64%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8.39%
    • 체인링크
    • 13,030
    • -0.7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