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 KTF와 40억 규모 3G 지능망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상보)

입력 2008-04-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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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밴드 컨버전스 솔루션 전문 기업 인스프리트는 최근 KTF와 40억여 원 규모의 이동통신 지능망 SCP(지능망 제어 솔루션) 증설 및 EIR(단말기 인증)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세부 계약 내용은 이동통신 핵심 네트워크 솔루션 지능망 SCP 공급(약 23억 7000만원), 대용량 차세대 DSCP 증설(약 6억원), EIR 시스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약 5억 2200만원), SCP 업그레이드 및 증설(약 3억 8000만원), 기타(약 1억 원)으로 총 40억 규모다.

이번 계약은 인스프리트가 보유한 자체 개발 지능망 및 핵심망 솔루션 등 지난 7년간 축척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사된 것으로 지능망 서비스 제어 솔루션인 SCP, 지능망 IP 솔루션 등 지능형 네트워크 솔루션을 대거 공급하며 이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인스프리트는 최근 가입자 900만명을 돌파하며 시장 성숙에 따른 품질경쟁이 촉발되는 3G 이동통신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3G/4G망에 최적화된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향후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 시장 선점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하고 있다.

지능망 및 핵심망 네크워크 솔루션은 이동통신 서비스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신규 네트워크 및 서비스 도입과 가입자 증가 등에 따른 고도화 및 증설이 필수다.

따라서 시장 선점과 선행 기술 연구 개발 및 기술 지원 역량에 따른 지속적인 사업 확대가 기대되는 사업 분야. 인스프리트는 이 분야 기술 국내 선두 기업으로 국내 모든 이동통신 사업자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KTF의 경우 현재 최대 공급사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인스프리트 전략기획실 심재철 상무는 “네크워크 솔루션 사업 분야는 신규 네트워크에 대한 지속적인 규격 개발 및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가 필요한 분야”라며 “와이브로/모바일 와이맥스, LTE(Long-Term Evolution) 등의 4세대 네크워크 시장 선점을 위해 SIP/IP 기반 크로스 네트워크 LBS(Cross-Network Location Based Service) 플랫폼, 유무선 통합 과금 솔루션, All-IP 기반 가입자 위치 등의 <차세대 브로드 밴드 네트워크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스프리트가 개발 중인 ‘차세대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솔루션’은 기존 단순한 장비 위주의 구성이나 서로 분리된 각각의 네트워크가 아닌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연동, 통합할 수 있는 네트워크로 망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동시에 2G에서 3G 그리고 4G까지 망이 진화함에 따라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발전된 네트워크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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