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이 계절적 비수기로 매출 및 이익이 감소했다.
본사기준 본사기준 매출 4.39조, 영업이익 0.19조, 연결기준 매출 4.87조, 영업이익 0.2조이다.
D램은 낸드플래시 평균가격 전분기 대비 각각 20%대, 30%대 하락했고 2분기는 비수기 지속과 거시경제 불확실성 상존으로 수요 회복 난망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D램과 낸드플래시에 대해 7조원 이상을 전략적으로 투자해 시장지배력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에정이다.
입력 2008-04-25 09:50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이 계절적 비수기로 매출 및 이익이 감소했다.
본사기준 본사기준 매출 4.39조, 영업이익 0.19조, 연결기준 매출 4.87조, 영업이익 0.2조이다.
D램은 낸드플래시 평균가격 전분기 대비 각각 20%대, 30%대 하락했고 2분기는 비수기 지속과 거시경제 불확실성 상존으로 수요 회복 난망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D램과 낸드플래시에 대해 7조원 이상을 전략적으로 투자해 시장지배력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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