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 지주사 체제 전환로 전환... 인적 분할 결정

입력 2018-07-27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세아제강)
(사진제공=세아제강)

세아제강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세아그룹은 세아홀딩스와 세아제강지주 등 2개의 지주사를 두는 구조 변화로 경영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세아제강은 27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제60기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세아제강지주를 분할존속회사로 두고 세아제강을 분할신설회사로 전환하는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세아제강은 9월 1일부터 두 개의 회사로 나뉜다.

회사는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하며, 기존 세아제강은 상호가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로 변한다. 분할신설회사의 상호는 ‘주식회사 세아제강’이다.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는 투자사업부문을 담당하고, 주식회사 세아제강은 강관 제조·판매업 등 제조사업부문을 총괄한다.

세아제강은 투자·관리기능(지주사) 및 제조기능을 분리해 가각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경영투명성 및 책임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세아제강지주는 전략과 투자기능에 초점을 맞춰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해외법인들의 독자경영을 지원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세아제강의 자회사들을 주축으로 한 경영지원 기능을 하는 법인인 셈이다.

세아제강은 이번 분할로 △국내외 계열사 관리 효율성 △전문성 강화 경영 △투명성 제고 글로벌 전략 기능 고도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이휘령 세아제강 대표이사(부회장)는 "분할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핵심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주성, 조영빈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10: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151,000
    • -2.05%
    • 이더리움
    • 4,241,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856,000
    • -2.56%
    • 리플
    • 2,774
    • -1.63%
    • 솔라나
    • 179,800
    • -4.31%
    • 에이다
    • 513
    • -3.02%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306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80
    • -2.19%
    • 체인링크
    • 17,420
    • -3.17%
    • 샌드박스
    • 192
    • -1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