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태원물산,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 첫 행보...비료 핵심 원료 생산↑

입력 2018-07-2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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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물산이 오름세다. 북한과 미국의 미군유해 송환 가시화에 영향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6·12공동성명 이행의 첫 행보다.

26일 오후 1시 8분 현재 태원물산은 전일대비 6.43%(240원) 오른 39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한국전쟁 당시 북측 지역에서 사망했거나 실종된 미군유해 일부를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인 27일에 송환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 거의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유해송환용 나무상자를 수령했고, 원산으로 가서 유해를 이송해올 미 항공기는 오산에 대기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이어 경협 재개 이전에 인도적 지원으로 농기계와 비료 지원을 선행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태원물산은 인산정제석고와 소석고를 생산 중이다. 인산정제석고는 시멘트 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소석고는 비료 원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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