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독일→인천' 여객기 타이어 손상으로 지연

입력 2018-07-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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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인천으로 향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타이어 손상으로 출발이 4시간 넘게 지연됐다.

26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현지시간 25일 오후 6시 30분 프랑크푸르트공항을 이륙하려던 OZ542편(A380) 여객기가 활주로로 이동 중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진 것이 확인됐다.

게이트로 돌아와 점검한 결과 활주로 위에 있던 이물질로 인해 타이어가 손상되면서 타이어 바람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여객기는 손상된 타이어를 교체한 뒤 오후 10시 55분께 프랑크푸르트공항을 이륙했다.

이 과정에서 출발이 4시간 25분 지연돼 승객 479명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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