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바이오, ‘필름형 의약품’ 글로벌시장 매출 증가 기대-KB증권

입력 2018-07-25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25일 씨티씨바이오에 대해 필름형 의약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개시에 따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필름형 의약품의 제품 믹스 개선과 다국적 기업과의 판권 계약을 통한 매출 확대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씨티씨바이오가 개발 및 출시한 다수의 필름형 의약품은 휴대가 용이하고 물 없이도 복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발기부전, B형 간염, 위궤양 치료제 등이 있으며, 미국 애보트(Abott), 스위스 페링(Ferring) 등과 판권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특히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의 글로벌 공급 시작 등 인체의약품 부문 성장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씨티씨바이오는 중동 TMC(Total Medical Company)와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2종에 대한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초도 공급물량은 2000만 필름으로, 매출 효과는 100억 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이어 임 연구원은 “발기부전과 조루증 치료 복합제 모멘텀이 긍정적”이라며 “임상 2상 완료 이후 현재 임상 3상에 대한 프로토콜(계획서)을 식약처와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필름형 발기부전 및 야뇨증 치료제 등의 경우 시장 규모가 적은 품목이며, 판매지역도 아시아, 남미, 중동지역에 국한된다는 점은 성장의 제약 요소”라며 “향후 매출 규모 확대 여부, 200억 원 전환사채 관련 수급 부담도 유의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조창선, 김신규(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본점소재지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09: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75,000
    • +2.65%
    • 이더리움
    • 3,319,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53%
    • 리플
    • 2,026
    • +1.5%
    • 솔라나
    • 125,400
    • +3.98%
    • 에이다
    • 386
    • +4.04%
    • 트론
    • 469
    • -1.68%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50
    • +8.18%
    • 체인링크
    • 13,670
    • +2.78%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