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일주일 앞둔 티웨이항공, 공모주 청약경쟁률 1.15대 1 '흥행 실패'

입력 2018-07-24 1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달 1일 저비용항공사(LCC)로 중 세 번째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티웨이항공이 개인투자자 대상 청약 흥행에 실패했다.

24일 상장주관사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23~24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주 청약은 최종 경쟁률은 1.15대 1을 기록했다.

증권사별 청약 경쟁률을 보면 하나금융투자가 3.89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신한금융투자와 대신증권이 각각 1.01대 1을 기록했다.

총 공모주식 320만주 모집에 369만주가 모였으며, 청약 증거금으로는 약 221억 원이 몰렸다.

앞서 지난 17~18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는 총 430개 기관이 참여해, 23.0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공모가는 1만2000원으로 희망 밴드(1만4600~1만700원) 하단을 밑도는 수준이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10월 신한금융투자와 대신증권을 상장을 위한 공동 대표 주관사로 결정하고 상장을 결정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 270% 오른 5840억 원, 471억 원을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은 내달 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38,000
    • +1.09%
    • 이더리움
    • 2,629,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0.73%
    • 리플
    • 1,739
    • +0.64%
    • 솔라나
    • 110,700
    • +4.83%
    • 에이다
    • 247
    • +0.41%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4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24%
    • 체인링크
    • 12,050
    • +0.75%
    • 샌드박스
    • 93.26
    • +1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