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에릭남, 제이미 폭스도 반한 매력남 “5분 인터뷰 15분까지 늘려”

입력 2018-07-2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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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가수 에릭남이 가장 기억에 남는 헐리우드 스타로 제이미 폭스를 꼽았다.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 한현민에 이어 에릭남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에릭남은 “영화 스파이더맨 인터뷰를 위해 LA로 갔다. 각 배우당 인터뷰 시간이 5분이었고 심지어 타이머도 있었다. 옆에 경호원도 있고 되게 엄격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에릭남은 “제이미 폭스가 음악 좋아하는 걸 알고 노래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나도 가수라고 했더니 노래를 불러 달라고 하기에 데뷔곡인 ‘천국의 문’을 불렀다”라며 “바로 그 자리에서 가사와 음을 외워서 불러주시고 함께 듀엣한 영상을 본인 SNS에 올리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에릭남은 “원래 5분 인터뷰였는데 15분까지 갔다. 끝내고 나갔더니 다른 기자분들이 박수를 쳐주셨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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