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994년 이후 최고폭염…낮 최고 38도

입력 2018-07-22 1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22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8도까지 오르며, 1994년 이후 24년 만에 최고 폭염을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8.0도까지 오르면서 1994년 7월 24일 낮 최고기온 38.4도, 같은 해 7월 23일의 38.2도에 이어 7월 기온으로는 역대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8월 여름철 기온으로는 1943년 8월 24일과 1939년 8월 10일(38.2도)에 이어 역대 5번째로 더웠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각 지역의 대표 관측 지점에서 측정한 이날 최고기온은 강원도 홍천 38.2도, 서울 38도, 충북 청주 37.8도, 강원도 춘천 37.6도, 경기 수원과 경북 영덕 37.5도 등을 기록했다.

서울은 전날 낮 최고기온이 36.9도를 기록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올해 최고기온을 갈아치웠다.

양평(37.4도)과 포항(37.2도), 이천(37.4), 의성(37.1), 충주(37.0), 춘천(37.0)도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4시 현재까지 자동기상관측장비(AWS)가 측정한 낮 최고기온은 여주(흥천)가 39.7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올해 들어 전국 최고기온으로 기록됐다.

이어 의왕(오전동) 39.6도, 안성(고삼) 39.5도, 서울(서초) 39.3도, 광주(퇴촌) 39.1도, 안성(서운) 39.1도 순으로 더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90,000
    • +0.08%
    • 이더리움
    • 3,170,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68,000
    • +0%
    • 리플
    • 2,024
    • -0.1%
    • 솔라나
    • 129,800
    • +1.17%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541
    • +0.19%
    • 스텔라루멘
    • 221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14%
    • 체인링크
    • 14,660
    • +2.3%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