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中企 보증지원 활발

입력 2008-04-23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1분기 중점부문 보증지원 실적을 분석한 결과, 벤처ㆍ이노비즈기업, 기술창업기업 등 기술혁신기업에 대한 기술평가보증 위주로 중소기업 보증지원이 활발하게 이루어 졌다고 23일 밝혔다.

기보는 지난 1분기에 2조572억원의 총보증(신규보증+기한갱신보증)을 공급했으며, 이 중 85.9%인 1조7천662억원을 기술혁신기업에 보증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조5천266억원 보다 15.7% 증가한 규모다.

대표적인 기술혁신기업에 해당하는 벤처ㆍ이노비즈기업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19억원(29.6%) 증가한 1조4546억원을 공급했으며, 잠재적인 기술혁신기업인 기술창업기업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1억원(25.6%) 늘어난 7598억원을 지원했다.

또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평가하여 보증지원하는 기술평가보증의 경우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의 9552억원 보다 무려 4488억원 늘어난 1조440억원을 지원하여 큰 폭의 증가세(47.0%)를 보였다.

한편 신규보증에 있어서도 기보는 지난 1분기에 총 6762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이 중 97.8%인 6610억원을 기술혁신기업에 지원하여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60억원(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ㆍ이노비즈기업에는 6273억원의 신규보증을 공급하여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94억원(10.5%) 늘었으며, 기술창업기업에도 252억원(9.4%) 증가한 2943억원의 신규보증을 공급했다.

또 기술평가보증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4억원(13.3%) 증가한 6743억원을 신규로 공급했다.

기보 보증기획팀 장영수 파트매니저는 "기술금융 종합지원기관으로서 기술평가보증 위주의 지원을 통해 벤처ㆍ이노비즈기업, 기술창업기업 등 기술혁신기업 육성에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65,000
    • +0.84%
    • 이더리움
    • 2,622,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43%
    • 리플
    • 1,732
    • -0.46%
    • 솔라나
    • 110,800
    • +2.31%
    • 에이다
    • 243
    • -2.02%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3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62%
    • 체인링크
    • 12,000
    • -0.41%
    • 샌드박스
    • 88.15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