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연대, "쇄신안...이재용 씨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다"

입력 2008-04-22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제개혁연대는 22일 삼성그룹의 경영쇄신안 발표와 관련, "이재용 씨는 이번 쇄신안 발표를 통해 아무 것도 잃지 않았으며 근본적인 혁신과 거리가 멀다"고 혹평했다.

개혁연대는 이날 논평을 통해 "예상했던 것보다 일부 진전된 내용을 담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건희 회장일가의 과거 불법행위에 대한 책임의 온당한 이행과 삼성그룹의 지배구조의 실질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에버랜드 등의 불법행위를 통해 얻은 이재용 씨의 부당이득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는 점과 '삼성에버랜드-삼성생명-삼성전자'로 이어지는 핵심 출자구조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은 근본적 혁신과는 거리가 한참 멀다고 지적했다.

또한 개혁연대는 보험업법 개정에 따른 금산분리 원칙이 대폭 완화된 보험지주회사를 통해 기존의 지배ㆍ승계구도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50,000
    • -1.57%
    • 이더리움
    • 2,911,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23%
    • 리플
    • 2,002
    • -0.94%
    • 솔라나
    • 122,900
    • -1.84%
    • 에이다
    • 376
    • -2.08%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3.09%
    • 체인링크
    • 12,840
    • -1.23%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