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머티리얼즈, 생산시설 증설로 매출 성장 기대-하이투자증권

입력 2018-07-16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이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해 내년부터 CAPA(생산시설) 증설에 따른 매출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리튬 이차전지 시장의 경우 IT 중심의 소형 전지시장의 성장이 둔화되면서 산업 트렌드는 전기차 및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에 적용되는 중대형 시장으로 옮겨갈 전망”이라며 “이차전지 기반 전기차 부문의 비중은 글로벌 친환경정책 강화 기조에 따라 2016년 47.9%에서 2022년 80.7%로 급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일진머티리얼즈는 I2B(이차전지용 일렉포일)에 대해 CAPA를 중설 중이다”라며 “작년 말 기준 1만4000톤에서 올해 말 2만5000톤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신규 증설라인은 올해 4분기 시운전을 거쳐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향후 시장 성장으로 인한 수요상황 등을 고려할 때 내년 2분기 말에는 풀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내년부터 CAPA 증설에 따른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레버리지 효과로 인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75,000
    • -0.89%
    • 이더리움
    • 3,266,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1.9%
    • 리플
    • 2,114
    • -0.61%
    • 솔라나
    • 129,700
    • -1.44%
    • 에이다
    • 381
    • -1.55%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0.52%
    • 체인링크
    • 14,580
    • -1.88%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