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MBC, '울산서머페스티벌' 15일 예매 중지…"이용자 폭주로 16일 오후 8시 예매 재오픈"

입력 2018-07-1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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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울산MBC 홈페이지)
(출처=울산MBC 홈페이지)

울산MBC가 '2018 울산서머페스티벌(USF)' 예매를 연기했다.

애초 울산MBC는 15일 오후 8시 '울산MBC 2018울산서머페스티벌-쇼!음악중심' 예매를 실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용자 폭주로 인해 서버가 마비되자 울산MBC 측은 재정비 후 예매 사이트를 재오픈 하기로 했다.

울산MBC는 이날 오후 공지사항을 통해 "외부전용예매서버 불안정 사유로 많은 수의 유저가 로그인 불가 및 튕김현상이 생겼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공정한 예매기회를 드리고자 기존에 준비됐던 예매사이트를 오픈하지 않았습니다"라며 재정비 후 16일 오후 8시 '울산서머페스티벌 예매'를 재오픈한다고 공지했다.

23일 오후 7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MBC 2018울산서머페스티벌-쇼!음악중심'에는 워너원, 세븐틴, 트와이스, NCT 127 , 여자친구, 라붐, FT아일랜드, 트리플H, 승리, 청하, 골든차일드, IN2IT, 모모랜드, 정세운, KARD, 구구단 세미나, 백퍼센트 등이 출연한다.

이번 '울산MBC 2018울산서머페스티벌-쇼!음악중심'은 무료 공연으로, 좌석은 선착순 예매방식으로 개인이 좌석(1인 1석)을 직접 지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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