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북일 관계 정상화, 일본과 협력하겠다”

입력 2018-07-13 1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은 싱가포르 국빈 방문 마지막 날인 13일 “북일 관계의 정상화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이를 위해 일본과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오차드 호텔 내 행사장에서 싱가포르 동남아연구소(ISEAS)가 주최하는 ‘싱가포르 렉쳐’에 초대돼 이같이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년도 의대 증원분 1469명·총정원 4487명…법원 제동 ‘변수’, 입시 혼란↑
  • "제로 소주만 마셨는데"…믿고 먹은 '제로'의 배신?
  • "긴 휴가가 좋지는 않아"…가족여행은 2~3일이 제격 [데이터클립]
  • PSG, '챔스 4강' 1차전 원정 패배…이강인은 결장
  • '미스코리아·하버드 출신'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결혼설
  • 경기북도 새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주민들은 반대?
  • "하이브 주장에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립니다" 어도어 민희진 입장 표명
  • '롯데의 봄'도 이젠 옛말…거인 군단, 총체적 난국 타개할 수 있나 [프로야구 2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521,000
    • +0.59%
    • 이더리움
    • 4,241,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09,000
    • +0.91%
    • 리플
    • 734
    • -0.41%
    • 솔라나
    • 197,200
    • +3.35%
    • 에이다
    • 646
    • +0.16%
    • 이오스
    • 1,165
    • +4.67%
    • 트론
    • 173
    • +0.58%
    • 스텔라루멘
    • 15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300
    • -0.06%
    • 체인링크
    • 19,280
    • +1.53%
    • 샌드박스
    • 615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