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에스, 화우테크와 LED조명 생산 전략적 제휴

입력 2008-04-22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디에스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LED조명 업쳋인 화우테크놀러지와 생산부문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밀려드는 주문량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화우테크놀러지와 관련 생산 기술과 라인을 보유중인 아이디에스의 뜻이 맞아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우테크놀러지의 LED조명은 기존의 같은 밝기의 램프와 비교해 최고 90%까지 전기사용량 절감과 수은을 함유하지 않은 친환경성, 일정한 조도와 반영구적 수명, 유지관리비의 획기적인 절감 등이 가능해 조명시장의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아이디에스의 김성민 대표는 "휴대폰 부품의 경우 생산 기지를 중국으로 이전해 전량 중국에서 생산, 공급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이번 제휴를 통해 화우테크놀러지의 LED조명제품을 대량 생산,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빠르면 4월 시양산을 거쳐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제품을 양산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올해 목표했던 연간 매출액 2000억원은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전략적 제휴에 많은 기대를 나타냈다.

유영호 화우테크놀러지 대표는 "최첨단 설비와 제조 노하우를 보유한 아이디에스와의 전략적 제휴로 그동안 수주를 받아놓고도 원활하지 못했던 생산부분이 완전히 해결돼, 국내는 물론 일본과 독일 같은 해외 선진 조명시장의 선점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전략적 제휴는 단순한 생산위탁이 아닌 화우테크가 세계 조명시장을 석권하는데 동반자 관계가 이뤄진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종합]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3: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7,000
    • +2.9%
    • 이더리움
    • 2,994,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27%
    • 리플
    • 2,024
    • +1.3%
    • 솔라나
    • 126,500
    • +2.43%
    • 에이다
    • 382
    • +1.6%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0%
    • 체인링크
    • 13,240
    • +2.48%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